22년 3월 1일 00시부터 방역 패스가 잠정 중단됩니다. QR코드 인증이 중단되고, 4월 1일부터 예정이었던 청소년 방역 패스도 시행되기 전부터 중단되었습니다. 확진자 동거인의 경우 접종 여부에 따라 자가격리가 진행되었지만, 3월 1일부터는 접종 여부 관계없이 자가격리 체제도 전환됩니다. 또한 확진자 격리, 입원 통지서가 문자나 SNS로 전달됩니다. 보건소의 음성확인서 발급도 중단되며 음성확인서 필요시 동네 의료기관에서 발급가능합니다.
🔻 22년 3월 1일 0시부터 방역 패스 (접종 증명, 음성 확인제도)를 잠정 중단
* 모든 시설 ( 다중이용시설, 감염취약시설, 집회, 행사)에 대한 방역 패스 중단
🔻보건소 (선별진료소, 임시 선별 진료소)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발급 중단
-> 음성확인 소견서가 필요한 경우 동네 의료 기관에서 별도 발급
🔻 확진자 동거인 격리 체제 전환
22년 3월 1일부터 ~
* 확진자 동거인 격리체제도 전환되었습니다. 예방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전부 수동 감시로 변경됩니다.
* 3일 이내 PCR 검사 1회, 7일차 신속항원검사 권고
* 학교 새학기 적응기간 이후인 3월 14일 (월)부터 적용
* 확진자 입원,격리 통지 발급 -> 문자, SNS 통지로 변경
🔻 4월 1일부터 예정이었던 청소년 방역 패스 시행 중단
🔻 의료기관, 요양시설, 병원, 중증장애인,치매시설,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고령층 이용,방문 시설과 같은 감염 취약시설에도 입원, 입소자 방역 패스 일괄 해제
🔻 대규모 행사, 집회에 적용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는 그대로 유지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최대 인원 299명 제한